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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h
The CAU
100th
Anniversary
News Letter
The CAU는 2018년 개교 100주년을 중앙가족과 함께하기 위하여
100주년 기념사업단에서 발행하는 온라인 뉴스레터입니다.
Think 100
‘명문 사학’ 중앙대학교 60~80년대 입시 이야기

과거 대학 입시는 전기대와 후기대로 나뉘어져 있었고, 전기대의 입시가 모두 끝난 뒤 후기대의 입시가 치러지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모교는 50년대부터 약 40년동안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와 함께 전기대에 속했다. 특히 50~60년대에는 ‘3대 사학’이라 불리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높은 위상을 지녔었다.

60년대 입시는 대학마다 제각각이었다. 지금의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같이 전국의 모든 수험생들이 동일하게 평가를 받는 구조가 아니었고,
지원한 대학의 자체적인 필기시험과 구술시험(면접), 신체검사 등을 통과해야 했다.

1969학년도 입시부터는 오늘날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예비고사 제도가 도입되었다. 하지만 예비고사는 반영비중이 낮아
이름 그대로 ‘예비’일 뿐이었고,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해당 대학의 ‘본고사’에서 고득점을 받아야 했다.
1975학년도 입시계획에서 총 600점 만점에 예비고사 성적은 100점의 비중이었고 나머지 500점은 본고사 성적이었다.

1980학년도 입시를 끝으로 본고사는 폐지되었고, 1982학년도 입시부터는 예비고사가 학력고사로 바뀌었다. 이후 모교는 학력고사와 고교 내신
성적 위주로 신입생을 선발했다. 조선일보 기사에 보도된 제1회 학력고사 배치표에서는 모교 의예과와 법학과가 최상위 학과로 표시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2016년 올해도 어김없이 대학 입시의 계절이 돌아왔다.

Look 100
The 100-years history for CAU

70년대는 한국사회의 정치와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60년대보다 폭넓게 진행되었고, ‘저항’의 문화가 꽃피우던 시기였다.
한편, 모교는 의과대학 신설과 서라벌예술대학 인수 등으로 의료와 예술의 중심이 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게 된다.


중앙대학교
‘생각하는 사람’상을 아시나요?
Feed 100

‘생각하는 사람’상은 지성의 광장이자 사색의 전당인 대학을 상징하기 위해 개교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세워졌습니다. 청룡상을 제작했던 서라벌예술대학 문정화 교수가 담당했고, 제작비 20만원 전액은 재직동문회 모금으로 충당되었습니다.

루이스 가든(현재의 ‘약학대학 및 R&D센터’ 부지) 입구 세워진 ‘생각하는 사람’상은 1990년 학생회관 옆으로 옮겨졌다가 다시 중앙도서관 앞 화단으로 옮겨졌고 현재 대학원 건물 앞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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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cau100years@cau.ac.kr
Tel. 02-820-6911, 6912
중앙대학교 100주년 기념사업단


People 100
주선영(교육 51) 동문

평양에서 출생한 주선영 동문님은 한국전쟁 당시 “살게만 해주시면 평생 하나님 일만 하겠다”고 다짐했고, 그 뒤 1964년 32세 때 장로가 될 정도로 교회 생활에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1970년 아르헨티나에서의 이민 생활 중 시련을 겪기도 했지만, 1972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목회자로 활동하면서 1982년에는 한국기독교방송국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세계한인방송협회 초대회장, 세계기독교 한인방송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현재 WMBC 방송 회장을 맡고 계십니다. 또한 가정형편이 어려운 모교 재학생 후배들을 위해 ‘요남장학기금’을 조성하여 2001년부터 현재까지 약 14억원을 기부하셨습니다.

머나먼 미국 땅에서도 모교 재학생 후배들에 대한 사랑을 끊임없이 베풀어 주신 주선영 동문님을 이번 뉴스레터 6호 People 100의 한 분으로 선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