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LETTER - THE CAU VOL.19

  • KOREAN
  • ENGLISH
100th ANNIVERSARY NEWSLETTER
대한민국 법조인·행정가 양성의 산실
중앙대학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법조인과 고위 행정가는 그 국가와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중앙대학교는 1949년 법정학과 신설, 1955년 대한민국 최초의 행정학과 설치 이후 수많은 법률가와 행정가를 양성하였다. 이번 호에서는 대학민국의 법조인과 고위 공직자 양성에 큰 역할을 담당해 왔던 법학과와 행정학과의 발전과정을 살펴본다.
100th ANNIVERSARY NEWSLETTER

중앙대학교 법학과·행정학과의 발전과정

1
11956년, 이리분교 법학과 법정대학 학생들
1940년대 후반, 당시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에 벗어나면서 새로운 민주국가로 탄생하기 위해 진통을 겪고 있었다. 정치에 직·간접으로 참여하는 권리와 함께 법치국가의 기틀을 세우는 민주시민의 양성을 위해 정치학과 법학의 교육이 시급히 요청되었다.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따라 1948년 8월 중앙문화학원은 이사회를 열어 문학부를 법정학부로 개칭하고 법정학과를 설치하기로 결의하고 10월에 법정학과 학생 모집을 실시하였는데, 모집인원 160명에 7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1949년 5월 24일 교육부 인가를 받은 법정학과 신설에 따른 시설 확충과 종합대학교 승격을 위해 1949년 3월에 희락관 건축 공사를 시작하였다. 새로이 건축한 희락관은 6.25 전쟁 직전인 5월 15일에 준공되었는데 당시의 학생들은 이 새 건물에서 불과 2주일 동안 공부하다가 전쟁을 피해 부산 송도로 학업 장소를 이동할 수밖에 없었다.
전쟁 중에서도 법학교육은 계속되었는데 1951년 10월 31일 개교한 이리분교에서 박광서 교수가 법률연습, 법제사, 법률사상사, 로마법을 담당하였고, 박창건 교수는 민법연습, 민법3부, 민법4부 등을 가르쳤다.
21957년 세계인권선언 7주년 모의재판
1952년에 법정과(법학전공,정치학전공)를 법학과로 변경하고 1953년에 문학과, 교육학과, 법학과로 구성된 법문학부를 법학과와 정치외교학과로 구성된 법정대로 편제를 변경하였다. 법정대는 1954년에 다시 법정대학으로 대학 명칭을 변경하였다. 법정대학에는 법학과, 정치학과 뿐만 아니라 행정학과, 신문방송학과가 설립되어 함께 편제되었는데 1968년에 행정학과와 함께 다시 법과대학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955년에는 우리나라 사립대학에서는 최초이자 전국에서 3번째로 법정대학 내에 행정학과가 설립되었으며 1983년에는 안성캠퍼스에 행정학과를 설치하였다.
3법과대학 학생들이 사용한 뱃지
우수한 교수진과 학생들로 구성된 법학과와 행정학과는 로스쿨이 개설된 대학에서는 더 이상 학부 과정의 법학과를 모집하지 않음에 따라 큰 변화를 맞게 되었다. 타 대학과 마찬가지로 2009년부터 로스쿨이 개설된 대학에서는 더 이상 학부 과정의 법학과를 모집하지 않았다. 대신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2009년 학부에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하였다. 2009년에는 공공인재대학 공공인재학부를 신설하였고, 2010년에 행정학과와 자유전공학부를 통합개편하며 지금의 사회과학대학 공공인재학부가 되었다.

법과대학(법학과,행정학과)의 교육장소 변천과정

1
11950년 5월 완공한 희락관
2
2법정대학 건물로 사용된 1961년 진선관(서라벌 홀)과 대학극장
1948년 법정학과 설치로 인한 시설확충으로 희락관 건축을 결정하였고 1949년 3월 공사를 시작하였다. 1950년에 건축된 희락관은 6.25 전쟁으로 불과 2주간의 학창시절을 보내게 되는데 이후 희락관은 1954년 4월부터 1956년 4월까지 약학대학이 강의실로 사용하다 잠시 도서관으로 사용되었다. 이후 1996년 2월 철거되기까지 여학생 기숙사로 사용되었다.
1961년 11월 법정대학 건물로 사용된 진선관(현 서라벌홀)이 대학극장과 함께 낙성되었다. 진선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연건평 1,904평의 철근콘크리트 연와조로서 16개의 대소형 강의실과 3개의 사무실을 갖추었다.
3
380년대 학생회관 4층과 5층을 법학과와 행정학과가 사용
4
41990년 완공된 법과대학 단독건물
이후 법과대학은 학생회관으로 이전하였으며 1990년에는 법과대학 단독 건물이 완공되어 신축 입주하였다.
5
52007년 완공한 법학관(현재 로스쿨과 공공인재학부가 입주)
2003년 11월 서울캠퍼스 옛 대학극장 부지에 새로운 법학관을 착공하여, 2007년 4월 지하 3층, 지상 14층, 연면적 3만 4684㎡ (1만 5백평) 규모로 단과대학으로서 국내 최대 크기인 법학관을 완공하였다. 서울지방법원 형사재판 법정을 모델로 디자인된 120석 규모의 모의 재판법정을 비롯해 강의 녹화 및 재생이 가능한 전자 교탁 설비를 갖춘 첨단강의실을 완비하여 국제기준에 맞는 법학교육이 가능하게 되었다.

최고의 법률가와 행정가 양성을 위한 지원과 노력

11968년 5월 16일 중대신문
2고시공부를 하는 당시 학생들의 모습
법과대학으로 개편된 후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고 양질의 교육을 실시하기 위하여 각종 장학금 혜택을 주었다. 특히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엄격한 시험을 거쳐 도서실·침실·도서관·식당·오락시설 등을 완비하고 있는 국가고시반에 입반시키어, 각종 국가고시에 몰두할 수 있게끔 물심양면으로 도왔을 뿐만 아니라, 각종 고시위원들로 구성된 고시특강을 매 학기 개설하여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였다.
31969년 9월 18일 중대신문
“본교 출신으로 현재 경찰에 투신하고 있는 동료들이 모교의 후배를 위해 그들의 적은 봉급에서 자그만치 50만원의 장학금을 마련하였다. 이 장학금은 특히 행정·사법고시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쓰여달라고 전달되었다.”
(중대신문 1969.9.18.)
학교차원에서의 지원 뿐 아니라 중앙대 출신 동문들의 후배들을 위한 지원도 진행되었다. 1969년, 故 박병효 동문(법학 53) 등 37명의 경찰 재직동문들은 모교 고시반 후배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부했다. 故 박병효 동문은 고등고시 사법과 13회(1960년)에 합격하여 1969년 당시에는 치안국 기획계장(총경)을 맡고 있었다. (故 박병효 동문은 훗날 제9대, 제10대 국회의원을 역임한다.) 또한, 김중태 동문(행정학과 1975년 졸업, 현 중앙대학교 동창회장)은 지난 2009년부터 약 3억원의 장학금을 기부하여 공공인재학부 학생과 행정입법고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을 지원하고 있다.
41969년 4월 3일 중대신문
51972년 3월 23일 중대신문
41969년 4월 3일 중대신문 51972년 3월 23일 중대신문 61981년 12월 17일 중대신문 71982년 1월 1일 중대신문
61981년 12월 17일 중대신문
71982년 1월 1일 중대신문
1973년에는 법대교수 장학금이 창설되고, 같은 해 법대 모의시험이 치러지면서 고시반지원은 더욱 활성화되었다. 중앙대 법과대학은 사법고시 및 행정고시에서 꾸준히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81979년 12월 29일 조선일보 (80학년도 예비고사 배치표)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꾸준한 인재배출로 중앙대 법과대의 인기는 날로 높아졌다. 1979학년도 입시 이후 예비고사 성적의 반영비중은 거의 절대적이었고, 전국의 주요대학에서 예비고사 성적 반영비중이 100%인 특차 무시험(본고사를 치르지 않는) 전형을 운영하게 된다. 이러한 입시제도 하에 1980학년도 예비고사 성적으로 본 대학별 합격가능점수를 보면 중앙대 법대의 입시성적은 286점으로 높은 합격점수를 가지고 있었다.

이와 같이 6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 운영과 교수진의 열정적인 교육, 그리고 학생들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 법과대학은 1999년에 교육부 대학교육협의회 평가 법학분야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다.
9행정입법시험준비반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
현재에도 사법고시와 행정고시 합격자 배출을 위하여 일찍부터 행정입법시험준비반을 운영하고 있는데 준비반을 통하여 많은 사법시험과 행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10
102015년 12월 7일 중대신문
11
112018년 5월 7일 중대신문
2015년도에는 11명의 행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하여 전국 5위에 올랐으며 2018년 제7회 변호사시험에서 우리대학이 입학정원 대비 7기 응시생(2018년 2월 졸업생으로 제7회 변호사시험에 처음 응시 가능했던 기수) 최다 합격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변호사 경감 특채 합격자(1~4기) 출신 대학 3위(총 6명)에 오르며 법과 행정 분야의 전문가 양성의 요람 중앙대학교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Man Power

이종문
(법 48, 암벡스벤처그룹 회장)
유용태
(법 58, 전 노동부장관)
박중배
(법 61, 전 충남도지사)
이상경
(법 64,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윤석만
(행정 67, 전 포스코 사장)
김충호
(행정 76, 전 현대자동차 사장)
이기권
(행정 77, 전 고용노동부 장관)
이재명
(법 82, 현 경기도지사)
법학과와 행정학과를 졸업한 동문들은 판사, 검사, 변호사 등 법률가와 국가 행정부서 고위직을 비롯하여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였을 뿐만 아니라 유수한 기업경영인들도 많다.
유용태(법 58, 전 노동부장관), 이상경(법 64,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한기찬(법 67, 전 국회사무처 입법차장), 이기권(행정 77, 전 고용노동부 장관), 최양식(행정 71, 전 행정자치부 차관), 노민기(행정 74, 전 노동부 차관), 김판석(행정 75, 현 인사혁신처 처장), 권찬호(행정 75, 전 주 시애틀 총영사), 박양우(행정 77,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주영진(행정 77, 전 국회예산정책처 처장) 등 수많은 법률가와 행정가를 배출하였을 뿐만 아니라 강근호(법 52, 제8대 국회의원), 박병효(법 53, 제9~10대 국회의원), 최락도(법 56, 제12~14대 국회의원), 노철래(법 70, 제18~19대 국회의원), 김한곤(법 55, 전 충청남도 도지사, 제34대 농림수산부 차관), 박중배(법 61, 전 충청남도 도지사), 이재명(법 82, 현 경기도지사) 등 정치인들도 많이 활동하였거나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종문(법 48, 암벡스벤처그룹회장), 윤석만(행정 67, 전 포스코 사장), 김충호(행정 76, 전 현대자동차 사장) 등 기업경영자들도 많아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 현 : 미국 암벡스 그룹 회장 이종문(법학 48)
  • 전 : 제2대, 제3대 군산 시장, 제8대 국회의원 강근호(법학 52)
  • 전 : 제 9대, 10대 국회의원 (고등고시 사법과 13회) 박병효(법학 53)
  • 전 : 충청남도 도지사, 농림수산부 차관(제34대) 김한곤(법학 55)
  • 전 : 제12대~제14대 국회의원(3선) 최락도(법학 56)
  • 전 : 제3대 경찰청 청장 김효은(법학 57)
  • 전 : 제15대, 제16대 국회의원(2선), 노동부 장관 유용태(법학 58)
  • 전 : 제30대 충남도지사 박중배(법학 61)
  • 전 : 헌법재판소 재판관 (사시10회) 이상경(법학 64)
  • 전 : 포스코건설 회장,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윤석만(행정학 67)
  • 전 : 국회사무처 입법차장 (사시 14회) 한기찬(법학 67)
  • 전 : 경기도 행정2부지사, 안산 시장, 오산 시장, 안성 군수 최순식(법학 68)
  • 전 :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지청장 (사시20회) 이봉희(법학 69)
  • 전 : 제18대, 제19대 국회의원(2선) 노철래(법학 70)
  • 전 : 제15대 국회의원 (사시24회) 이기문(법학 71)
  • 전 : 제32대 경상북도 경주시 시장, 행정자치부 차관 최양식(행정학 71)
  • 전 : 제19대 농촌진흥청 청장 손정수(법학 72)
  • 전 : 강원지방변호사회장, 춘천지법 조정위원회장 (사시25회) 이택수(법학 73)
  • 전 : 제11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노동부 차관 노민기(행정학 74)
  • 전 : 제21대 경남지방경찰청 청장 조만기(행정학 74)
  • 현 : 인사혁신처 처장 김판석(행정학 75)
  • 전 : 주 시애틀 총영사 권찬호(행정 75)
  • 전 :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김충호(행정학 76)
  • 전 : 제8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박양우(행정학 77)
  • 전 : 고용노동부 장관 이기권(행정학 77)
  • 전 : 국회예산정책처 처장 주영진(행정 77)
  • 현 :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 (사시29회) 김성곤(법학 79)
  • 현 : 경남변호사회 제18대 회장 김주열(법학 80)
  • 현 : 제20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3선) 권성동(법학 80)
  • 전 : 제12대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이헌(법학 80)
  • 전 :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부장검사 (사시31회) 김동철(법학 81)
  • 전 :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지청장 (사시31회) 이정만(법학 81)
  • 현 :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사시30회) 지상목(법학 81)
  • 현 : 경기도지사 / 전 : 경기도 성남시장 이재명(법학 82)
  • 현 : SK그룹 고문 / 전 : 감사원 국장 최기정(법학 82)
  • 현 :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사시34회) 김찬중(법학 82)
  • 현 : 제주지방검찰청 부장검사 (사시39회) 강종헌(법학 83)
  • 전 :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 감사 (사시33회) 고경희(법학 85)
  • 현 : 서울동부지방검찰청 형사2부 부장검사 (사시37회) 신성식(법학 85)
  • 현 : 서울남부지방법원 부장판사 (사시33회) 심규홍(법학 85)
  • 현 :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사시37회) 이종채(법학 86)
  • 현 :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부장판사 (사시39회) 김봉규(법학 87)
  • 현 :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사시36회) 이상현(법학 87)
  • 현 : 의정부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사시34회) 함종식(법학 89)
  • 현 : 제16대 아산시 부시장 이창규(행정학 89)
  • 현 : 광주지방법원 장흥지원장 / 전 : 대법원 재판연구관 (사시40회) 정병실(법학 90)
  • 현 : 수원지검 평택지청 부장검사 (사시41회) 이태일(법학 91)
※ 추가 또는 수정사항이 있으면 100주년기념사업단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개교 100주년 기념식 및 뉴비전 선포식

일시

2018년 10월 10일(수) 오후 4시

장소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새로운 천년을 열어갈 중앙대학교 100주년 기념식 및 뉴비전 선포식이 2018년 10월 10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중앙대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00주년 기념 중앙대학교 특별 발전기금
"100 to U Fund" 모금

100년의 중앙대학교가 참여자의 이름을 새겨 1000년을 함께 할 것 입니다.

1918년, 참혹했던 일제강점기에 중앙의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일제의 가혹한 탄압 속에서도 중앙인은 민족 교육에 대한 불굴의 의지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학교가 폐쇄되고 투옥이 되면서도 조국의 미래가 교육에 있다는 신념을 지켜냈습니다.
이러한 중앙의 정신은 6.25동란과 독재 시대, 민주화 시대를 거쳐 21세기 치열한 교육혁명까지 100년을 이어왔습니다.
우리 중앙대학교가 현재 대한민국의 명문사학으로 당당히 설 수 있었던 것은 100년 전 시작된 중앙의 정신이 지금까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2018년 개교 100주년을 맞는 우리 중앙대학교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 세계 100대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100 to U Fund”를 모금합니다.
한국의 중앙에서 세계의 중앙이 되는 그날까지 중앙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참여조건 1구좌 50만원 이상
  • 용도 중앙대학교 역사관 건립, 100년사 편찬 등 중앙대학교 100주년을 기록하고 기념하는 사업에 사용
  • 특별예우 1. 역사관 Honor’s Wall Naming
    2. 100주년 출판물(100년사, 백서 중에서 선정 예정) 이름 등재
    3. 100주년기념 나만의 우표 제공(우편사업진흥원 발행)

참여자 특별 예우

  • Naming 예우

    1. 중앙대학교 역사관 Honor’s Wall 참여자 이름 영구 기록

    * 위 이미지는 예시이며 기부자 Honor’s wall은 역사관 구성에 따라 제작 됩니다.
    * 중앙대학교 역사관은 2019년 이후 건립 예정입니다. (장소 : 영신관 또는 100주년 기념관 예정)

    2. 100주년 출판물(100년사, 백서 중에서 선정 예정) 이름 등재

  • 100주년기념 나만의 우표 제공 (우편사업진흥원 발행)
  • 중앙대학교 발전기금 기부자 예우시행세칙에 따른 예우

개교 100주년 기념 ‘나만의 우표’ 발매

2018년 중앙대학교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정적으로 중앙대학교 ‘나만의 우표’를 발매합니다. ‘나만의 우표’는 100년 전통의 자랑스러운 중앙대학교와 함께 한다는 의미로 신청자의 소중한 추억의 사진을 학교의 모습과 함께 담아낼 수 있는 세상에 하나 뿐인 우표입니다. 간직하고 싶은 시간이나 공유하고 싶은 추억 등을 담아 기념품 및 소장용으로 활용하거나 일반 우편용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나만의 우표’ 발매에 중앙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신청금액

  • 10만원 / 미화 100불 (개당)
  • (‘나만의 우표’ 판매금액은 중앙대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특별기금으로 사용됩니다.)

  • 계좌 : 우리은행 275-487729-18-235(예금주: 중앙대학교)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
    100주년 기념사업단 홈페이지
    (http://100.cau.ac.kr)에서 신청
    (나만의 우표 신청하기)
  • 오프라인 신청
    100주년 기념사업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작성하여
    이메일(cau100years@cau.ac.kr)
    또는 팩스(02-3280-6912) 발송
  • 전화 신청
    100주년 기념사업단으로
    전화신청(Tel: 02-820-6912)

개교 100주년 기념 '나만의 우표'

나만의 사진, 학교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담은 실제 우표 14장을 고급 유리 액자와 함께 보내드립니다.
  • ① 개교 100 주년 ‘나만의 우표’ 임을 표시하고 신청자 개인별 No. 부여
  • ② 중앙대학교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담은 14장의 실제 우표
  • ③ 신청자의 개인 사진 (개인, 기업, 단체, 모임사진 등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으며, 특정 문구 삽입도 가능합니다) (사진크기 가로 10cm × 세로 6.8cm)
    ※ 유의사항 : 세로사진일 경우 들어가는 이미지사진 비율에 따라 사진이 편집 될 수 있으므로 사진크기 확인 후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④ 우표 전체 가로사이즈 19.8cm
  • ⑤ 우표 전체 세로사이즈 18cm

문의 사항

중앙 100년의 기록을 찾습니다.

빛나는 대학생활이 담긴 사진 한 장, 손 때가 묻은 대학 물품, 중앙의 과거와 마주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들을 공유해주세요. 중앙 가족의 관심이 중앙의 역사가 됩니다.
1960년대 석사학위증함 & 개교 80주년 기념 책갈피
1960년대 석사학위증함, 개교 80주년 기념 책갈피를 기증해주신 김명남 동문님(중앙대병원 원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보하기

동문 개교 100주년 축하인사

2018 개교 100주년을 맞아 매월 동문들의 100주년 축하영상을 보내드립니다. 이번 영상은 교육학과 58학번 동문들의 축하영상입니다.
교육학과 58학번 동문들의 개교 100주년 축하영상
  • 100주년기념사업단에서는 동문 여러분의 축하 메시지를 기다립니다. 분량 1분이내, 형식은 자유롭게, 내용은 중앙대 10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메시지를 100주년사업단(cau100years@cau.ac.kr)으로 보내주시면 여러분의 메시지 하나하나 100년 역사의 한페이지로 남기겠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대학, 성숙한 대학문화 창달로 구성원들이 행복한 대학’을 실현하고 있는 우리 중앙대학교는 2018년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새로운 1000년을 준비하는 개교 100주년! 우리대학은 더 넓은 세계와 먼 미래를 향해 비상합니다.

문의 : 100주년기념사업단
Tel : 02. 820. 6911~6912
Homepage : http://100.cau.ac.kr
e-Mail : cau100years@cau.ac.kr